▲ 국민의힘 경남도당 봉사단은 18일 마산어시장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벌였다. ⓒ 국민의힘
▲ 국민의힘 경남도당 봉사단은 18일 마산어시장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벌였다. ⓒ 국민의힘
국민의힘 경남도당 봉사단(단장 장성동)은 18일 마산어시장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2시간 동안 진행했다.
11월 출범한 봉사단은 이날 20명이 마산어시장 방역단과 함께 시장 골목 등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그는 "봉사단은 코로나19 위기가 극복되는 그날까지 경남 구석구석 누비면서 방역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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