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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제 그만, 일하다 2400명이 죽었다"

등록|2020.12.31 14:28 수정|2020.12.31 14:28

[오마이포토] ⓒ 이희훈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 등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일하다 죽은 2400명을 상징물 세우고 제대로 된 중대재해법 제정, 해고금지, 김진숙 복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고 있다.
 

▲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 등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일하다 죽은 2400명을 상징물 세우고 제대로 된 중대재해법 제정, 해고금지, 김진숙 복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고 있다. ⓒ 이희훈

  

▲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 등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일하다 죽은 2400명을 상징물 세우고 제대로 된 중대재해법 제정, 해고금지, 김진숙 복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고 있다. ⓒ 이희훈

  

▲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 등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일하다 죽은 2400명을 상징물 세우고 제대로 된 중대재해법 제정, 해고금지, 김진숙 복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고 있다. ⓒ 이희훈

   

▲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 등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일하다 죽은 2400명을 상징물 세우고 제대로 된 중대재해법 제정, 해고금지, 김진숙 복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고 있다. ⓒ 이희훈

 

▲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 등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일하다 죽은 2400명을 상징물 세우고 제대로 된 중대재해법 제정, 해고금지, 김진숙 복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고 있다. ⓒ 이희훈

  

▲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 등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일하다 죽은 2400명을 상징물 세우고 제대로 된 중대재해법 제정, 해고금지, 김진숙 복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고 있다. ⓒ 이희훈

  

▲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 등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일하다 죽은 2400명을 상징물 세우고 제대로 된 중대재해법 제정, 해고금지, 김진숙 복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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