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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한적한 N서울타워, 마스크 쓴 일상

등록|2021.01.05 15:39 수정|2021.01.15 14:57
5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 일대는 한적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지속되고 시민들은 갑갑한 마음에서 인지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하고 운동을 했다. 전망대에 오른 관광객들은 짧은 시간 주변을 둘러보고 발걸음을 돌렸다.
 

[오마이포토]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 광장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전망대 관람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휴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 5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전망대 관람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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