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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세운, 에세이 같은 감성

등록|2021.01.06 16:19 수정|2021.01.06 16:29

[오마이포토] 정세운, 에세이 같은 감성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정세운 가수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 In the Dark(인 더 다크) >와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정세운 가수가 직접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고 프로듀싱을 도맡은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 In the Dark(인 더 다크) >는 희망이 보이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빛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세운, 에세이 같은 감성정세운 가수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 In the Dark(인 더 다크) >와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정세운 가수가 직접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고 프로듀싱을 도맡은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 In the Dark(인 더 다크) >는 희망이 보이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빛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정세운, 에세이 같은 감성정세운 가수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 In the Dark(인 더 다크) >와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정세운 가수가 직접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고 프로듀싱을 도맡은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 In the Dark(인 더 다크) >는 희망이 보이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빛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정세운, 에세이 같은 감성정세운 가수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 In the Dark(인 더 다크) >와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정세운 가수가 직접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고 프로듀싱을 도맡은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 In the Dark(인 더 다크) >는 희망이 보이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빛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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