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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코로나시대 초등학교 예비소집 풍경

등록|2021.01.06 17:17 수정|2021.01.06 17:30

[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6일 오후 용산구 용산초등학교를 찾은 어머니들이 아이와 함께 입학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 2021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6일 오후 용산구 용산초등학교를 찾은 어머니들이 아이와 함께 입학서류를 작성 후 제출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1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6일 오후 용산구 용산초등학교를 찾은 어머니들이 아이와 함께 입학서류를 제출하며 상담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가곡초등학교에서 열린 예비소집에서 한 예비신입생이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가곡초등학교에서 열린 예비소집에서 한 예비신입생이 손소독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지역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시작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주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입학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가곡초등학교에서 신입생들이 예비소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가곡초등학교에서 신입생들이 예비소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지역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시작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주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입학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1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1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1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1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대기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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