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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거센 눈보라 뚫고 귀가하는 시민들

등록|2021.01.06 21:27 수정|2021.01.15 15:00

[오마이포토] ⓒ 권우성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월곡역 부근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귀가하는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모습으로 귀갓길을 서두르고 있다.
 

▲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월곡역 부근에서 자전거로 물건을 배달하는 운전자가 눈보라를 버티고 있다. ⓒ 권우성

 

▲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월곡역 부근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 권우성

 

▲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월곡역 부근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 권우성




 

▲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월곡역 부근에서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퀵서비스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두발로 균형을 잡으며 천천히 주행하고 있다. ⓒ 권우성


 

▲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월곡역 부근에서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퀵서비스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두발로 균형을 잡으며 천천히 주행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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