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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사라센의 칼' 성화연, 떨리는 자리

등록|2021.01.08 17:10 수정|2021.01.08 17:10

[오마이포토] '사라센의 칼' 성화연, 떨리는 자리 ⓒ 이정민


성화연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센의 칼>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라센의 칼>은 깊은 상처로 세상을 피해 숨어버린 윤아와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알란의 현실과 희망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2018년 서울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칼라테이프 국제영화제(호주) 감독상을 수상했다. 1월 개봉.

 

'사라센의 칼' 성화연, 떨리는 자리성화연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센의 칼>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라센의 칼>은 깊은 상처로 세상을 피해 숨어버린 윤아와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알란의 현실과 희망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2018년 서울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칼라테이프 국제영화제(호주) 감독상을 수상했다. 1월 개봉. ⓒ 이정민

  

'사라센의 칼' 성화연, 떨리는 자리성화연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센의 칼>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라센의 칼>은 깊은 상처로 세상을 피해 숨어버린 윤아와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알란의 현실과 희망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2018년 서울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칼라테이프 국제영화제(호주) 감독상을 수상했다. 1월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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