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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얼굴 꽁꽁 감추고 법원 나서는 양부 안모씨

등록|2021.01.13 13:18 수정|2021.01.15 14:51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생후 16개월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한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13일 오전 열렸다.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양부인 안모씨가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 생후 16개월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한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13일 오전 열렸다.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양부인 안모씨가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생후 16개월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한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13일 오전 열렸다.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양부인 안모씨가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생후 16개월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한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13일 오전 열렸다.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양부인 안모씨가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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