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지건설㈜, 남해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기탁 ⓒ 남해군청
이소영 삼지건설㈜ 회장은 13일 경남 남해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남해군 이동면 석평리 출신인 이소영 회장은 "코로나19 위기와 겨울 한파 속에서도 고향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새해를 열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삼지건설(주)은 1992년 부산에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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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지건설㈜, 남해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기탁 ⓒ 남해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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