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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지못미' '보고싶다' 대법원 앞에 모인 박근혜씨 지자자들

등록|2021.01.14 14:08 수정|2021.01.15 14:51

[오마이포토] ⓒ 권우성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부근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보고싶다 박근혜', '그리운 박근혜'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박근혜씨에 대한 선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징역 20년, 벌금 180억 원, 추징금 35억 원을 선고한 파기환송심의 판결을 확정했다.
 

▲ '그리운 박근혜'가 적힌 종이를 든 지지자. ⓒ 권우성

  

▲ '보고싶다 박근혜' 피켓을 든 지지자. ⓒ 권우성

  

▲ 태극기에 한복입은 박근혜씨 모습을 담은 현수막을 든 지지자.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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