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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3대 요구안 발표하는 집합금지-제한 업체 대표들

등록|2021.01.14 15:41 수정|2021.01.15 14:58

[오마이포토] ⓒ 이희훈


헬스장, 필라테스, 스크린 골프, 코인노래방 등 집합금지 업종 대표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16일 발표되는 집합금지업종 조정을 앞두고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의 3대 요구사항은 ▲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의 밤 12시까지 영업허용 ▲ 시설면적당 이용인원 4제곱미터 당 1인까지 허용 ▲ 업종별 특성에 맞는 추가 방역조치 필요 시 각 업종별 단체와 협의 진행 할 것을 요구 했다.
 

▲ 헬스장, 필라테스, 스크린 골프, 코인노래방 등 집합금지 업종 대표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16일 발표되는 집합금지업종 조정을 앞두고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 헬스장, 필라테스, 스크린 골프, 코인노래방 등 집합금지 업종 대표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16일 발표되는 집합금지업종 조정을 앞두고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 헬스장, 필라테스, 스크린 골프, 코인노래방 등 집합금지 업종 대표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16일 발표되는 집합금지업종 조정을 앞두고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 헬스장, 필라테스, 스크린 골프, 코인노래방 등 집합금지 업종 대표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16일 발표되는 집합금지업종 조정을 앞두고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 헬스장, 필라테스, 스크린 골프, 코인노래방 등 집합금지 업종 대표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16일 발표되는 집합금지업종 조정을 앞두고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 헬스장, 필라테스, 스크린 골프, 코인노래방 등 집합금지 업종 대표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16일 발표되는 집합금지업종 조정을 앞두고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 헬스장, 필라테스, 스크린 골프, 코인노래방 등 집합금지 업종 대표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16일 발표되는 집합금지업종 조정을 앞두고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 헬스장, 필라테스, 스크린 골프, 코인노래방 등 집합금지 업종 대표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16일 발표되는 집합금지업종 조정을 앞두고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 헬스장, 필라테스, 스크린 골프, 코인노래방 등 집합금지 업종 대표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16일 발표되는 집합금지업종 조정을 앞두고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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