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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주먹 악수'하는 오세훈-나경원

등록|2021.01.20 16:17 수정|2021.01.20 17:04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도전하는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주호영 원내대표.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도전하는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원희룡 제주지사,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한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서울시장 후보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오신환, 이종구 서울시장 후보, 유승민 전 의원, 박춘희 후보, 주호영 원내대표, 원희룡 제주지사, 나경원, 오세훈, 조은희, 김근식 후보.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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