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간이역' 윤유선-김동준-김재경, 화기애애한 분위기 ⓒ 이정민
김재경 배우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유선, 김동준, 김재경 배우. <간이역>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와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의 감성 멜로 작품이다. 2월 개봉 예정.
▲ '간이역'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은 사랑김정민 감독과 윤유선, 김동준, 김재경, 진예솔, 허정민 배우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간이역>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와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의 감성 멜로 작품이다. 2월 개봉 예정.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