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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승리호' 진선규, 고생쯤이야 거뜬

등록|2021.02.02 11:55 수정|2021.02.02 11:55

[오마이포토] '승리호' 진선규, 고생쯤이야 거뜬 ⓒ 넷플릭스


진선규 배우가 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5일 공개.

사진=넷플릭스 제공

 

'승리호' 진선규, 고생쯤이야 거뜬진선규 배우가 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5일 공개.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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