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진주을당원협의회 헌혈 운동. ⓒ 국민의힘
국민의힘 진주을당원협의회(위원장 강민국 의원)는 지난 2일부터 당원과 당직자들이 하루에 4~5명씩 헌혈 이어가기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진주을당협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인원이 참여하기가 어려우므로 진주 헌혈의집에서 하루에 4~5명씩 참여하여 헌혈하고, 헌혈 가능한 지인에게 추천하는 챌린지를 펼치며, 지속적인 헌혈 봉사와 시민들에게 헌혈 동참 홍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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