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향기 배우가 3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위로와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2월 10일 개봉.
▲ '아이' 김향기, 러블리 그 모습김향기 배우가 3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위로와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2월 10일 개봉.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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