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만화 [만평] 우리 가족이거나 이웃일 수 있습니다 김완(pfwan) 등록|2021.02.04 08:48 수정|2021.02.04 09:21 ▲ [만평] 우리 가족이거나 이웃일 수 있습니다.경비원부터 택배기사 그리고 배달원까지... 계속되는 갑질 ⓒ 김완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