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더덕 작업바지선 화재발생.. ⓒ 창
▲ 미더덕 작업바지선 화재발생. ⓒ 창
창원마산 진동면 앞 바다에서 미더덕 작업 바지선에서 화재가 났다.
창원해양경찰서는 5일 오후 10시 14분경 마산 진동면 양도 인근해상 미더덕 작업바지선에 화재가 발생해 긴급 진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창원해경 관계자는"다행히 작업바지선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다"며"정확한 화재사고 원인을 파악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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