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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진숙 만나 눈물 흘리는 한진중공업 노동자

등록|2021.02.07 18:23 수정|2021.02.07 19:04

[오마이포토] ⓒ 권우성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해 도보행진을 시작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역 한진중공업 본사 부근에 도착했다. 이날 마중 나온 한 한진중공업 노동자가 눈물을 닦고 있다.
 

▲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해 도보행진을 시작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진중공업 본사 부근에 도착하자 한 노동자가 마중나와 포옹하고 있다. ⓒ 권우성

 

▲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진중공업 본사앞에 도착해 동료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진중공업 본사앞에 도착해 본사 건물을 쳐다보고 있다. ⓒ 권우성

  

▲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를 건너 청와대를 향해 도보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권우성

  

▲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를 건너 청와대를 향해 도보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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