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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광화문에서 '세 손가락' 든 미얀마인들

'군부 쿠데타 규탄, 아웅산 수치 석방 요구'

등록|2021.02.08 01:12 수정|2021.02.08 01:12

[오마이포토] ⓒ 권우성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미얀마(옛 버마) 유학생과 이주노동자들이 군부쿠데타를 규탄하고 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미얀마 유학생들이 저항의 표시로 '세 손가락'을 들고 있다.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미얀마(옛 버마) 유학생과 이주노동자들이 군부쿠데타를 규탄하고 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 권우성

  

▲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미얀마(옛 버마) 유학생과 이주노동자들이 군부쿠데타를 규탄하고 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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