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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빛과 철' 불꽃 튀는 앙상블

등록|2021.02.09 18:14 수정|2021.02.09 18:14

[오마이포토] '빛과 철' 불꽃 튀는 앙상블 ⓒ 이정민


김시은, 염혜란 배우와 배종대 감독(가운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빛과 철> 시사회 무대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개봉.

 

'빛과 철' 배종대 감독배종대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빛과 철> 시사회 무대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개봉. ⓒ 이정민

  

'빛과 철' 염혜란, 빛나는 내공염혜란 배우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빛과 철> 시사회 무대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개봉. ⓒ 이정민

  

'빛과 철' 김시은, 폭풍같은 연기력김시은 배우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빛과 철> 시사회 무대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개봉. ⓒ 이정민

  

'빛과 철' 배종대 감독배종대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빛과 철> 시사회 무대인사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개봉. ⓒ 이정민

  

'빛과 철' 불꽃 튀는 앙상블김시은, 염혜란 배우와 배종대 감독(가운데)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빛과 철> 시사회 무대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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