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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록|2021.02.10 08:21 수정|2021.02.10 08:32

▲ 국민의힘 경남도당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 국민의힘 경남도당


국민의힘 경상도당(위원장 윤한홍)은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작년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방문 이후 장기적인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시설을 방문하게 됐다"고 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관계자들은 9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소재 장애인복지시설 '느티나무 장애인부모회'를 비롯해 2곳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한홍 위원장 부인 박은실 여사와 차주목 사무처장, 주외숙 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각 시설마다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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