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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박찬호, 웃길 줄 아는 레전드

등록|2021.02.10 15:02 수정|2021.02.10 15:06

[오마이포토]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박찬호, 웃길 줄 아는 레전드 ⓒ MBC



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1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예능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의 박지성 전 축구선수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은 대한민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프로 골퍼에, LPGA 최초 아시아 우승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세리는 특별한 손님을 위한 밥 한끼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은 사이클에 도전하는 리부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14일 일요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

사진=MBC 제공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박찬호, 웃길 줄 아는 레전드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1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예능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은 대한민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프로 골퍼에, LPGA 최초 아시아 우승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세리는 특별한 손님을 위한 밥 한끼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은 사이클에 도전하는 리부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14일 일요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 ⓒ 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설레는 꿈의 조합노승욱 PD, 박지성 전 축구선수, 박찬호 전 야구선수, 박세리 전 골프선수, 이민지 PD가 1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예능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은 대한민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프로 골퍼에, LPGA 최초 아시아 우승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세리는 특별한 손님을 위한 밥 한끼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은 사이클에 도전하는 리부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14일 일요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 ⓒ 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설레는 꿈의 조합노승욱 PD, 박지성 전 축구선수, 박찬호 전 야구선수, 박세리 전 골프선수, 이민지 PD가 1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예능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은 대한민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프로 골퍼에, LPGA 최초 아시아 우승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세리는 특별한 손님을 위한 밥 한끼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은 사이클에 도전하는 리부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14일 일요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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