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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백기완 선생의 노나메기 세상은...

등록|2021.02.17 16:02 수정|2021.02.17 16:02

▲ 문 대통령은 유족들에게 "아버님과 지난 세월 동안 여러 번 뵙기도 했고 대화도 꽤 나눴고 집회 현장에 같이 있기도 했다"고 회고하면서 "이제 후배들에게 맡기고 훨훨 자유롭게 날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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