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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모두가 입주 할 수 있는 쪽방촌 공공개발하라"

등록|2021.02.18 13:19 수정|2021.02.18 13:19

[오마이포토] ⓒ 이희훈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주민들은 "거주민 중심으로 공공주택 계획에 주민 참여를 보장 할 것"과 "쪽방 주민들 모두가 입주 할 수 있는 공동임대주택을 공급하라"고 주장했다.
 

▲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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