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합천] 햇살 따스한 봄날, 바빠지는 농촌 들녘

등록|2021.02.22 07:51 수정|2021.02.22 07:51

▲ 합천 농촌의 봄맞이. ⓒ 합천군청 서정철

  

▲ 합천 농촌의 봄맞이. ⓒ 합천군청 서정철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농촌 들녘이 바빠졌다. 농민들이 논밭에 나가 마늘, 양파 등 농작물을 손질하기에 바쁘다.

21일 농촌 풍경을 카메라에 담은 합천군청 서정철 사진작가는 "햇살 따스한 봄날 겨울 동면에서 깨어나는 농작물 관리에 정성을 다하는 농촌의 일상이다"고 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