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계성고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내용의 논문을 쓴 미 하버드대학교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 계성고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내용의 논문을 쓴 미 하버드대학교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계성고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내용의 논문을 쓴 미 하버드대학교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계성고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내용의 논문을 쓴 미 하버드대학교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계성고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내용의 논문을 쓴 미 하버드대학교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