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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위안부 망언한 램지어 교수 규탄 나선 고등학생

등록|2021.02.25 16:58 수정|2021.02.25 16:58

[오마이포토] ⓒ 이희훈


계성고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내용의 논문을 쓴 미 하버드대학교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 계성고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내용의 논문을 쓴 미 하버드대학교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계성고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내용의 논문을 쓴 미 하버드대학교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계성고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내용의 논문을 쓴 미 하버드대학교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 계성고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분수마루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내용의 논문을 쓴 미 하버드대학교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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