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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화이자 백신 인천공항 도착, 전국 접종센터로 이송

등록|2021.02.26 14:18 수정|2021.02.26 14:18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회물터미널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백신을 옮기고 있다. 극저온 상태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공항까지 대한항공 화물기를 통해 도착한 백신은 이후 군 수송지원본부 호위 하에 서울국립중앙의료원 등 5개 도시의 접종센터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회물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회물터미널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백신을 옮기고 있다. 극저온 상태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공항까지 대한항공 화물기를 통해 도착한 백신은 이후 군 수송지원본부 호위 하에 서울국립중앙의료원 등 5개 도시의 접종센터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 공동취재사진

 

▲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회물터미널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백신을 옮기고 있다. 극저온 상태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공항까지 대한항공 화물기를 통해 도착한 백신은 이후 군 수송지원본부 호위 하에 서울국립중앙의료원 등 5개 도시의 접종센터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 공동취재사진

 

▲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회물터미널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백신을 옮기고 있다. 극저온 상태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공항까지 대한항공 화물기를 통해 도착한 백신은 이후 군 수송지원본부 호위 하에 서울국립중앙의료원 등 5개 도시의 접종센터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 공동취재사진

 

▲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회물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회물터미널에 도착했다. ⓒ 공동취재사진

 

▲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해 수송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이날 들어온 물량은 총 5만8천500명분이다. ⓒ 공동취재사진

 

▲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해 수송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이날 들어온 물량은 총 5만8천500명분이다. ⓒ 공동취재사진

 

▲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초도 물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해 수송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이날 들어온 물량은 총 5만8천500명분이다. ⓒ 공동취재사진

 

▲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을 실은 수송차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중앙 및 권역예방접종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들어온 물량은 총 5만8천500명분이다. ⓒ 공동취재사진

 

▲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을 실은 수송차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중앙 및 권역예방접종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들어온 물량은 총 5만8천500명분이다. ⓒ 공동취재사진

 

▲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을 실은 수송차량이 26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중앙 및 권역예방접종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들어온 물량은 총 5만8천500명분이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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