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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코로나 시대, 등록금 날로 먹는 대학"

등록|2021.02.26 16:32 수정|2021.02.26 16:32

[오마이포토] ⓒ 이희훈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소속 청년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등록금 반값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학이 합심해 등록금을 인하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소속 청년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등록금 반값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학이 함심해 등록금을 인하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소속 청년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등록금 반값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학이 함심해 등록금을 인하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소속 청년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등록금 반값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학이 함심해 등록금을 인하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소속 청년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등록금 반값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학이 함심해 등록금을 인하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소속 청년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등록금 반값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학이 함심해 등록금을 인하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소속 청년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등록금 반값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학이 함심해 등록금을 인하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소속 청년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등록금 반값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학이 함심해 등록금을 인하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소속 청년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등록금 반값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학이 함심해 등록금을 인하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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