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 "매각 철회 끝장 투쟁"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경남도청 마당 기자회견 열어 ... 천막농성 돌입

등록|2021.03.03 11:33 수정|2021.03.03 11:43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3월 3일 오전 경남도청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매각 철회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3월 3일 오전 경남도청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매각 철회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 윤성효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3월 3일 오전 경남도청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매각 철회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2019년 1월 31일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에 매각 발표했고, 아직 매각 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았고 현재 국내외 기업결합 심사가 벌어지고 있다.

대우조선지회는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기회, 매각 철회 결단하라"고 했다. 대우조선지회는 이날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3월 3일 오전 경남도청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매각 철회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3월 3일 오전 경남도청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매각 철회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3월 3일 오전 경남도청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매각 철회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3월 3일 오전 경남도청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매각 철회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3월 3일 오전 경남도청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매각 철회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 윤성효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3월 3일 오전 경남도청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매각 철회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 윤성효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