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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윤석열 마지막 퇴근길 "후회 없이 일했다"

등록|2021.03.04 18:26 수정|2021.03.04 18:33

[오마이포토] 윤석열 마지막 퇴근길 “후회 없이 일했다” ⓒ 유성호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마지막 퇴근길에서 동료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청사를 떠났다.

이날 윤 검찰총장은 "27년 공직생활 동안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후회 없이 일했다"며 "여러분께 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떠나며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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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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