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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땅투기에 분노한 청년들 "청와대가 책임져라"

등록|2021.03.05 13:22 수정|2021.03.05 13:28

[오마이포토] ⓒ 이희훈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당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직원 땅 투기에 대해 청와대가 책임질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당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직원 땅 투기에 대해 청와대가 책임질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당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직원 땅 투기에 대해 청와대가 책임질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당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직원 땅 투기에 대해 청와대가 책임질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와 청년진보당 당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직원 땅 투기에 대해 청와대가 책임질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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