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11시 34분경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 경남소방본부
▲ 5일 오후 11시 34분경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 경남소방본부
경남 김해 소재 폐기물수집·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11시 34분경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업체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해 공작 직원 3명과 소방공무원 1명이 다리골절과 발목부상, 안구통증 등 부상을 입었다. 또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3개동의 건물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