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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주총 앞두고 외친 '적폐' 최정우 포스코 회장 OUT

등록|2021.03.12 15:05 수정|2021.03.12 15:05

[오마이포토] ⓒ 이희훈


포스코 53기 주주총회가 진행되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참여연대, 민주노총,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이 '기후악당, 노동악당, 인권악당-포스코 적폐 청산, 최정우 OUT' 기자회견을 열고 최 회장의 불신임과 공공이사 선임 등을 촉구했지만,  최 회장은 연임됐다.
 

▲ 포스코 53기 주주총회가 진행되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참여연대, 민주노총,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이 '기후악당, 노동악당, 인권악당-포스코 적폐 청산, 최정우 OUT' 기자회견을 열고 최 회장의 불신임과 공공이사 선임 등을 촉구했으나 최 회장은 연임됐다. ⓒ 이희훈

  

▲ 포스코 53기 주주총회가 진행되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참여연대, 민주노총,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이 '기후악당, 노동악당, 인권악당-포스코 적폐 청산, 최정우 OUT' 기자회견을 열고 최 회장의 불신임과 공공이사 선임 등을 촉구했으나 최 회장은 연임됐다. ⓒ 이희훈

  

▲ 포스코 53기 주주총회가 진행되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 포스코센터의 모습 ⓒ 이희훈

  

▲ 포스코 53기 주주총회가 진행되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 포스코센터의 모습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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