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민주노총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미얀마 노조의 쿠데타 반대 무기한 총파업에 연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 퇴진' '시민불복종 운동과 노동자 총파업에 대한 무력진압 중단'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15일부터 서울 성동구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앞에서 매일 오후 12시부터 1시간 동안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노총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미얀마 노조의 쿠데타 반대 무기한 총파업에 연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 퇴진' '시민불복종 운동과 노동자 총파업에 대한 무력진압 중단' 등을 요구했다. ⓒ 권우성
▲ 민주노총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미얀마 노조의 쿠데타 반대 무기한 총파업에 연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 퇴진' '시민불복종 운동과 노동자 총파업에 대한 무력진압 중단' 등을 요구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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