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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서울시 1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공개

등록|2021.03.15 16:29 수정|2021.03.15 16:29

[오마이포토] ⓒ 권우성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서울시 1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공개됐다. 이곳은 3월 31일(예정)부터 접종 완료시까지 우선접종 대상자(1기)와 성동구 주민(2기)을 대상으로 하루 600명을 접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영하 75도 냉동고에서 보관돼야 하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이곳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조제과정 시연을 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조제과정 시연을 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서울시 성동구청에 문을 열게 되는 서울시 1호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센터 현장점검이 열린 15일 오후 접종후 관찰실을 관계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서울시 성동구청에 문을 열게 되는 서울시 1호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센터 현장점검이 열린 15일 오후 간호사들이 백신 소분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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