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펜타곤' 단순명료명쾌 사랑 방식 ⓒ 큐브 엔터테인먼트

▲ '펜타곤' 단순명료명쾌 사랑 방식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미니 11집 <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을 선보이고 있다. <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는 '사랑에 빠지든가' 혹은 '사랑을 쟁취하든가'라는 메인 테마를 바탕으로, 쿨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사랑 방식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은 "하든지 말든지 난 상관 안 해"라는 쿨한 태도를 표현한 곡이다. ⓒ 큐브 엔터테인먼트

▲ '펜타곤' 단순명료명쾌 사랑 방식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미니 11집 <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을 선보이고 있다. <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는 '사랑에 빠지든가' 혹은 '사랑을 쟁취하든가'라는 메인 테마를 바탕으로, 쿨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사랑 방식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은 "하든지 말든지 난 상관 안 해"라는 쿨한 태도를 표현한 곡이다. ⓒ 큐브 엔터테인먼트

▲ '펜타곤' 단순명료명쾌 사랑 방식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미니 11집 <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을 선보이고 있다. <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는 '사랑에 빠지든가' 혹은 '사랑을 쟁취하든가'라는 메인 테마를 바탕으로, 쿨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사랑 방식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은 "하든지 말든지 난 상관 안 해"라는 쿨한 태도를 표현한 곡이다. ⓒ 큐브 엔터테인먼트

▲ '펜타곤' 단순명료명쾌 사랑 방식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1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미니 11집 <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는 '사랑에 빠지든가' 혹은 '사랑을 쟁취하든가'라는 메인 테마를 바탕으로, 쿨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사랑 방식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은 "하든지 말든지 난 상관 안 해"라는 쿨한 태도를 표현한 곡이다. ⓒ 큐브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