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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자산어보' 시대통찰 미시적 관점

등록|2021.03.18 16:53 수정|2021.03.18 16:53

[오마이포토] '자산어보' 시대통찰 미시적 관점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이준익 감독과 변요한, 이정은, 설경구 배우가 18일 오후 열린 영화 <자산어보>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산어보>는 흑산도로 유배된 학자 정약전과 바다 생물에 눈을 뜬 뒤 섬을 벗어나기 위해 글 공부를 하는 청년 어부가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31일 개봉.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자산어보' 이준익 감독이준익 감독이 18일 오후 열린 영화 <자산어보>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산어보>는 흑산도로 유배된 학자 정약전과 바다 생물에 눈을 뜬 뒤 섬을 벗어나기 위해 글 공부를 하는 청년 어부가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31일 개봉.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자산어보' 시대통찰 미시적 관점이준익 감독과 변요한, 이정은, 설경구 배우가 18일 오후 열린 영화 <자산어보>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산어보>는 흑산도로 유배된 학자 정약전과 바다 생물에 눈을 뜬 뒤 섬을 벗어나기 위해 글 공부를 하는 청년 어부가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31일 개봉.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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