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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미얀마에 UN 평화유지군 파견을 요청한다"

주한영국대사관에 UN평화유지군 파견 요청하는 미얀마 시민단체

등록|2021.03.19 16:07 수정|2021.03.19 16:07

[오마이포토] ⓒ 이희훈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유혈 사태 저지를 위한 UN R2P 발동 및 D10(G7+한국, 호주, 인도)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 요구 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R2P는 보호책임원칙(Responsibility To Protect)의 약어로 국가가 자국민을 상대로 집단 학살 또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는 등 자국민을 보호하지 않는 경우 국제사회가 책임을 대신한다는 2005년 UN 정상회의 결의로부터 시작됐다.
 

▲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유혈 사태 저지를 위한 UN R2P 발동 및 D10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 요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주한영국대사관으로 서한 전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유혈 사태 저지를 위한 UN R2P 발동 및 D10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 요구 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유혈 사태 저지를 위한 UN R2P 발동 및 D10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 요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주한영국대사관으로 서한 전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유혈 사태 저지를 위한 UN R2P 발동 및 D10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 요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주한영국대사관으로 서한 전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유혈 사태 저지를 위한 UN R2P 발동 및 D10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 요구 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유혈 사태 저지를 위한 UN R2P 발동 및 D10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 요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주한영국대사관으로 서한 전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유혈 사태 저지를 위한 UN R2P 발동 및 D10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 요구 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유혈 사태 저지를 위한 UN R2P 발동 및 D10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 요구 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유혈 사태 저지를 위한 UN R2P 발동 및 D10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 요구 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유혈 사태 저지를 위한 UN R2P 발동 및 D10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 요구 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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