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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노가리' 봉준호 꿈꾼 청춘영화인들의 웃픈 이야기

등록|2021.03.23 18:12 수정|2021.03.23 18:12

[오마이포토] '노가리' 봉준호 꿈꾼 청춘영화인들의 웃픈 이야기 ⓒ 이정민


김우건, 서진원, 박민국, 김은재, 최현식, 임지호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노가리>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노가리>는 일곱 명의 청춘이 모인 자급자족 끝판왕 영화사 '노가리필름'이 100억 영화 프로젝트를 맡게 되며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작품이다. 31일 개봉.

 

'노가리' 봉준호 꿈꾼 청춘영화인들의 웃픈 이야기김우건, 서진원, 박민국, 김은재, 최현식, 임지호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노가리>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노가리>는 일곱 명의 청춘이 모인 자급자족 끝판왕 영화사 '노가리필름'이 100억 영화 프로젝트를 맡게 되며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작품이다. 31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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