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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을 안녕을 비나이다~"

거연정에서 올린 '용신제'

등록|2021.03.25 14:21 수정|2021.03.25 14:22

▲ 거연정의 '용신제. ⓒ 함양군청 김용만


2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화림동계곡 거연정(경남유형문화재 제433호)에서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용신제'가 열렸다. '용신제'는 용신에게 풍년이 들길 기원하며 올리는 제사를 말한다.
 

▲ 거연정의 '용신제. ⓒ 함양군청 김용만

  

▲ 거연정의 '용신제. ⓒ 함양군청 김용만

  

▲ 거연정의 '용신제. ⓒ 함양군청 김용만

  

▲ 거연정의 '용신제. ⓒ 함양군청 김용만

  

▲ 거연정의 '용신제. ⓒ 함양군청 김용만

  

▲ 거연정의 '용신제. ⓒ 함양군청 김용만

  

▲ 거연정의 '용신제.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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