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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얀마 시민들 강에 '종이배' 띄워 민주주의 염원

등록|2021.03.26 09:36 수정|2021.03.26 09:36

▲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버마) 국민들이 강에 종이배를 띄워 '민주주의'를 염원하고 있다.

미얀마 현지와 소통하고 있는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는 25일 양곤시 '양곤강'에서 벌어진 '종이배 시위' 장면 사진을 국내 언론사에 26일 제공했다.

이들은 "시민들이 요구 사항을 종이배에 적어서 강으로 띠워 보내는 시위를 벌였다"고 했다.
 

▲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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