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황사로 뒤덮인 서울 도심

등록|2021.03.29 16:35 수정|2021.03.29 16:35

[오마이포토] 황사로 뒤덮인 서울 도심 ⓒ 유성호


몽골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해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환경부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며 "외출 시 보호안경, 마스크 착용하고 귀가 후 손과 발 등 깨끗이 씻기가 필요하다"고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가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유성호

  

▲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일대가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유성호

  

▲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 29일, 서울 여의도 일대가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유성호

  

▲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 29일, 서울 동작구 한강철교 넘어 일대가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유성호

   

▲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 29일,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가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유성호

 

▲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 29일, 서울 용산구 강변북로 넘어 일대가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유성호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