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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신세계·이마트 규탄

등록|2021.03.30 16:10 수정|2021.03.30 16:10

[오마이포토] ⓒ 권우성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신세계·이마트가 제대로 된 피해 대책을 회피하는 가운데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단(SSG랜더스)을 창설하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이라며 신세계·이마트를 규탄했다.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권우성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신세계·이마트가 제대로 된 피해 대책을 회피하는 가운데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단(SSG랜더스)을 창설하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이라며 신세계·이마트를 규탄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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