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아날로그 감성으로 ⓒ (주)키다리이엔티/소니 픽쳐스
조진모 감독과 천우희, 강하늘 배우가 3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주인공 남녀의 아날로그 감성 영화다.
사진=(주)키다리이엔티/소니 픽쳐스 제공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아날로그 감성으로조진모 감독(가운데)과 천우희, 강하늘 배우가 3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주인공 남녀의 아날로그 감성 영화다. ⓒ (주)키다리이엔티/소니 픽쳐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