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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내일의 기억' 서예지-김강우, 묘한 분위기

등록|2021.04.01 11:36 수정|2021.04.01 11:36

[오마이포토] '내일의 기억' 서예지-김강우, 묘한 분위기 ⓒ ㈜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서예지와 김강우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주인공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4월 개봉.

사진=㈜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제공

 

'내일의 기억' 서예지-김강우, 묘한 분위기서예지와 김강우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주인공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4월 개봉. ⓒ ㈜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내일의 기억' 서예지-서유민-김강우, 묘한 분위기서유민 감독(가운데)와 서예지, 김강우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내일의 기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주인공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4월 개봉. ⓒ ㈜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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