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아이들은 즐겁다' 윤경호, 즐거운 오늘

등록|2021.04.21 16:02 수정|2021.04.21 16:02

[오마이포토] '아이들은 즐겁다' 윤경호, 즐거운 오늘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윤경호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아이들은 즐겁다>는 9살 다이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다. 5월 5일 개봉.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아이들은 즐겁다' 윤경호, 즐거운 오늘윤경호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아이들은 즐겁다>는 9살 다이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다. 5월 5일 개봉.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아이들은 즐겁다' 윤경호, 즐거운 오늘윤경호 배우가 20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아이들은 즐겁다>는 9살 다이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다. 5월 5일 개봉.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