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박물관 ⓒ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에서 오는 5월2일까지 전시・교육・연구를 위한 유물을 구매한다. 대상은,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고대와 근현대 유물이다. 특히 청자 및 분청자 다구류 및 회화, 고지도, 근현대의 안양 자료를 비롯한 건축물 사진 및 도면을 우선 구매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자,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마감일까지 유물 매도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aymuseum@ayac.or.kr) 및 우편(2021년 4월 30일 우편 소인까지 유효)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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