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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아세안의 미얀마 쿠데타 주역 초청 규탄한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 초청 규탄 나선 시민단체

등록|2021.04.22 16:32 수정|2021.04.22 16:33

[오마이포토] ⓒ 이희훈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데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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