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지구의날 저녁, 경남도청사 등 558개소 '소등'

등록|2021.04.22 21:01 수정|2021.04.22 22:13

▲ 22일 저녁 경남도청사 '소등행사'. ⓒ 경남도청


제51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22일 저녁, 경남도청사의 불이 일제히 꺼졌다.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 '소등행사'에는 코로나19 검진기관과 상황실 등을 제외한 경남지역 공공건물 558개소, 공동주택 146개소가 참여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